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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줄타기 - ![]() 박인상 말하고, 박미경 씀, 이병진 붓글씨/매일노동뉴스 |


● 추천사
사람을 사랑한 영원한 위원장 4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
다시 하나됨을 꿈꾸며 7
문성현 전 민주노동당 대표
● 프롤로그
회고록 발간에 부쳐 12
Part 1
노동자는 하나, 본공과 임시공을 하나로 묶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파업 22
임시공들, 조합 속으로 들어오다 32
완벽한 승리, 그 앞에 놓인 것은? 42
‘레프트 두목’ 52
“노동조합 간부를 맡으라꼬요?” 62
노동조합은 나의 노동대학 73
Part 2
최초의 긴급조정권 발동,
● 추천사
사람을 사랑한 영원한 위원장 4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
다시 하나됨을 꿈꾸며 7
문성현 전 민주노동당 대표
● 프롤로그
회고록 발간에 부쳐 12
Part 1
노동자는 하나, 본공과 임시공을 하나로 묶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파업 22
임시공들, 조합 속으로 들어오다 32
완벽한 승리, 그 앞에 놓인 것은? 42
‘레프트 두목’ 52
“노동조합 간부를 맡으라꼬요?” 62
노동조합은 나의 노동대학 73
Part 2
최초의 긴급조정권 발동,
빼앗긴 노조 무너진 신화
열여섯, 나의 꿈 86
조선기술고등학교, 그리고 여명학원 96
대학생을 꿈꾸는 노동자 105
“또 붙자! 싸우면 우리가 이긴다!” 114
이것은 ‘복수전’인가, ‘말살전’인가 123
칼 빼든 정부, 최초로 발동된 긴급조정권 133
Part 3
암흑의 시대, 꺼지지 않는 공장의 불빛
뿔뿔이 흩어진 ‘황야의 11인’ 146
나의 반쪽을 만나다 156
금속노조 직할 영도철공분회 사무장 166
“지역지부로 다들 뭉칩시다!” 177
처음으로 조직의 ‘쓴맛’을 보다 189
늘어나는 조직, 때를 기다리는 노동자들 200
Part 4
개혁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너무나 짧았던 봄 216
‘조직’은 못하고 ‘교육’만 하는 신세 230
10표차, 개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244
불붙은 노동자대투쟁 258
“금속노련 위원장 박인상입니다” 270
부당노동행위를 막아라! 284
눈앞에 다가온 ‘복수노총’ 시대 296
Part 5
외환위기와 정책연합,
그리고 50년 만의 정권교체
한국노총 위원장이 되다 312
현장이 바로 서야 한국노총이 산다 321
싸움을 걸어오면 피하지 않는다 330
공포됐던 법률이 국회에서 재개정되다 340
‘정책연합’을 둘러싼 갈등 351
“모든 것을 노사정위에서 다룹시다” 359
피해 갈 수 없었던 파도, ‘정리해고’ 369
Part 6
원치 않았던 여의도행, 다시 늙은 노동자로
“국회로 와서 정부를 도와주십시오” 382
“할 말은 하겠다” 394
늙은 노동자들 곁으로 406
● 에필로그
금속노동자에서 이주노동자의 친구로 416
● 연표로 보는 박인상의 생애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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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농의 자식에서 조선소 노동자로,
산소엔진룸 폭발사고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뒤 노동운동에 뛰어들어 비정규직(임시공) 1천여명 전원해고에 맞서 1968~69년 부산 영도 대한조선공사(현 한진중공업) 파업 주도,
사상 최초 긴급조정권 발동, 금속노련 위원장 시절 한국노총 최초의 옥외집회 개최,
한국노총 위원장 시절 50년 만의 총파업 단행,
정책연합을 통한 수평적 정권교체,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와 노사정위원회 설립 합의,
위암 수술 뒤 16대 국회의원 당선,
국제노동협력원 운영위원장으로 노동외교에 매진…
박인상 위원장의 드라마틱한 인생역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